편집 : 2019-10-10 | 03:50 오후

순창 지역의 유학 전통과 ..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국시조경창대회 성황리 열려

김태연씨 대상부 대상, 정영자 최우수상, 한상찬 우수상 영예

2019년 10월 02일(수) 15:46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시조협회 회원들이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순창이 장수장류를 넘어 시조의 고장임을 알렸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이하 순창시조협회) 주관으로 지난달 28~29일 순창국악원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남녀시조 경창대회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틀간에 걸쳐 열린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의 시조인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봉호 대회장, 류재복 집행위원장, 류성환 총무위원장을 필두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평시조부, 지름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창부, 국창부, 대상부, 특부, 갑부, 을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순창시조협회 소속 회원들의 입상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상부에서 김태연(65. 구림면 산내길)씨가 대상을, 정영자(동계면 아동길)가 최우수상을, 한상찬(인계면 심초)가 우수상을, 김인정(적성면 장군목길)씨와 김혜경(순창읍)가 각각 준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상부는 완제사설, 각시조, 온지름, 우시조, 엮음지름 등 5곡 완창을 통해 장원을 가리는 것으로, 참석자들 대부분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시조를 읊는 모습에 관람객 대부분이 찬사를 보냈다.
또 명창부에서 이우창(순창읍)가 1등, 특부에서 세노오리카(팔덕면 청계)가 1등, 국창부에서 김혜경(순창읍)씨가 3등을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면서 순창시조의 실력과 위상을 알렸다.
이외에도 국창부 1등 정채심(전남 순천), 갑부 1등 이순희(전북 남원). 을부 1등 최혜숙(경남 산청)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정가 부문 일반부 장원에는 정유정(대구), 단체부 장원은 진주시지회가 차지했다.
이번 경창대회 대회장인 김봉호씨는 “시조는 오랜 세월동안 애창되어온 우리 조상들의 삶의 희로애락과 고아함이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면서 “앞으로도 시조의 저변확대는 물론 다음 세대들에게 전승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시조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순창 시조인들의 시조실력이 출중하다는 것을 내외에 널리 알린가 하면, 시조사범 류재복 선생의 열정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면서 다른 시조협회는 없는 시조명인회(현재 회원 55명)를 결성하여 다른 시조협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화요일반, 수요일반 합창단이 결성되어 시조수련을 계속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외국 여성들로 조직된 다문화가족, 합창단이 조직되어 시조의 저변확대와 외국에 우리의 전통 무형문화를 전파하는 산파역을 하고 있다. /기사제공: 순창시조협회 류성환 총무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도24호선 순창ㅡ남원간 4차로 확..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대하..

고추장 익는마을 최광식 대표, 소..

순창군그라운드골프 노상래 선수, ..

군의회 군정주요사업장 실태조사 실..

순창 홀어머니산성 복원과 관광자원..

생활 속 문화예술 작은 강좌 열어

제19기 민주평통 순창군협의회에 윤..

유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듬..

한의약 통증관리교실 운영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김명수
mail: scn21@chol.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