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07-11 | 04:23 오후

천혜의 비경 간직한 ‘섬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 인구 2만9,209, 3만 연속 붕괴

2019년 01월 09일(수) 16:06 [순창신문]

 

관내 인구 수치의 마지막 마지노선으로 제시돼온 ‘3만’이 3년연속 붕괴됐다.
정부와 도, 각 시·군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갖가지 정책과 이벤트를 매년 쏟아내고 있지만, 저출산 및 고령화, 경제활동 인구 전출 등의 복합적 악재들에 대한 해결에는 가시적 답안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근본적 요인과 함께 최근 잇단 지역 주력 산업들의 붕괴 또한 청년 인구의 유출을 급속화 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정부 차원의 해결 방안 제시와 도를 비롯한 지자체들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관내 지역 총 인구(주민등록 기준)는 2만9209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17년 말 2만9698명에 비해 489명이 감소, 5년 전인 2014년과 비교할 때는 1,368이 줄어든 것이다.
최근 5년간 전북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4년 187만1560명 이었던 도내 총 인구는 2015년 186만9711명(전년 대비 -1849명), 2016년 186만4791명(-4920명), 2017년 185만4607명(-1만184명)으로 감소했고, 지난해에는 1만7775명이 줄어들면서 183만6832명을 기록했다.
지속적 감소추세와 함께 지난해의 경우 감소폭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특단의 정책이 선행되지 않을 시 수년 안에 180만 붕괴도 가능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관계자는 “도와 각 시·군도 인구 감소 추세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 도는 인구정책 T/F를 구성한 상태고, 인구조례 제정과 민·관위원회 구성·운영 등 추진체계를 마련한 상태며, 빠르면 이번 주에 5개년 인구정책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지역별 인구수는 ▲전주(65만1091명-완산 34만5065, 덕진 30만6026) ▲익산(29만4062명) ▲군산(27만2645명) ▲정읍(11만2169명) ▲완주(9만4444명) ▲김제(8만5331명) ▲남원(8만2554명) ▲고창(5만7041명) ▲부안(5만4441명) ▲임실(3만72명) ▲순창(2만9209명) ▲진안(2만5963명) ▲무주(2만4589명) ▲장수(2만3221명) 등 총 183만6832명이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군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강천산, 8월 1일 야간개장 앞둬

군청, 2019년 하반기 인사발령 사항

순창진입 관문 지역상징물 설치 필..

순창 행복주택 올 10월 입주 전망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 사업 공사중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최철원..

‘순창 당뇨 치휴 프로젝트’ 효과 ..

조합원님들에게 힘이 되는 축협으로..

동계농협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김명수
mail: scn21@chol.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