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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동창연합회, 가족한마음 단합대회

6개기수 총회원 320여명‥지역사회 중추적 역할에 노력
‘가족 단합대회’로 해마다 친목 다져‥화합 · 결속 ‘단단’

2019년 07월 11일(목) 10:4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군동창연합회 2019년 가족한마음 단합대회가 지난 6일 읍사무소 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가운데 지역 선·후배지간 변함없는 우정을 재 확인시켰다.
순창군동창연합회(회장 양호규, 이하 순동련)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가족한마음 단합대회는 연합회소속 6개동창회(81·8385·87·89·91학번)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을 비롯한 선배들, 최영일 도의원, 신정이 부의장, 김정생 산림조합장, 김용남 읍장, 서한복 읍민회장 등 지역·사회단체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행사는 6개기수 동창회 및 가족 등이 참여해 체육경기, 레크레이션, 기수대항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더불어 선·후배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수 동창회들이 참여해 겨룬 운동경기는 종목마다 있는 힘을 다해 임하는 진지함도 엿보였지만, ‘순·동·련’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선후배 동료들은 함께 부딪치면서 지끈한 땀방울에 몸이 적셔도 시종일관 웃음으로 화답하고 기뻐하는 등 친밀함 속에 우정을 쌓고 다졌다.
또 기수대항노래자랑, 레크레이션 경기와 화합마당 등을 통해 순동련 가족 모두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장이 되면서 회원 모두를 화합으로 이끌었다.

ⓒ 순창신문



양호규 회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고향을 지키며 지역에서 서로를 의지하면서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 ‘순동련’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선·후배지간 교류모임이라는 것이 큰 자부심이다”면서 “올해도 성심을 다해 마련한 우리들의 축제인 만큼 친구 혹은 선배·후배님들께서 서로를 존중하며 교감하고 화합한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 회장은 “순·동·련 회원과 가족 모두는 변함없이 항상 친밀한 교류를 나누며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또한 가족을 위해서도 활발하며 성실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로가 더욱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순·동·련’은 2년터울을 두고 결성된 순수 지역선·후배 교류단체다. 맏형 기수인 ‘81동창연합회’를 비롯해 현 회장단 ‘83순동회’를 주축으로 2년차 홀수 단위 6개 동창연합회(81·83·85·87·89·91학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총회원 수는 320여명이다.
18년 전 지역출신 선·후배 교류를 위해 상호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면서,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담당하는 시너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마다 정기적으로 전체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와 친구들 간 우정을 돈독히 다지고 있는 순·동·련 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이 맡은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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