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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승진‥4급(국장) 3명, 5급(과장11, 지도관1) 12명, 6급(계장) 24명, 7급 21명, 8급 7명
6급보직부여 20명, 과장급8명 등 전보 119명, 공로연수·휴직복직·신규임용 등 29명

2019년 07월 11일(목) 09:39 [순창신문]

 

군이 행정조직 개편과 함께 대대적인 하반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서기관 3명을 비롯해 사무관 12명과 6급 24명 및 7~8급 28명 등 총 67명이 직급 승진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지역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하반기인사 관련 브리핑을 갖고 확정한 인사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군 인사발표 결과에 따르면 먼저 새로이 신설된 행정복지국에 박학순 전 환경수도과장이, 경제산업국에 설주원 전 경제교통과장이 각각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해 국장직에 올랐다. 이어 신옥수 전 행정과장도 4급으로 승진해 기획예산실 실장직에 올랐다.
또 5급 사무관(과장) 승진으로는 이동근 복흥면장(직무대리), 손주영 주민복지과장(직무대리), 설동승 금과면장(직무대리), 정대균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직무대리), 양병삼 경제교통과장(직무대리), 안동용 환경수도과장(직무대리), 김민희 안전재난과장(직무대리), 한표 풍산면장(직무대리), 김준우 쌍치면장(직무대리), 고정숙 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직무대리), 이정주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장(직무대리), 정영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직무대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6급(계장)으로는 강신엽 기획예산실, 박광수 행정과, 조오현 주민복지과, 이희영 민원과, 정인량 경제교통과 등 24명이 승진했고, 20명이 6급보직을 부여받았다. 7·8급으로는 각각 21명과 7명이 승진했다.
다음으로 총 119명이 전보 발령됐다. 과장급에서는 강성언(행정과장), 김철욱(재무과장), 최종국(산림공원과장), 윤은주(민원과장), 이봉수(의회사무과장), 하성길(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최철규(팔덕면장), 최형구(체육진흥사업소장) 등 8명이 자리(괄호안으로)를 옮겼다.
또 6급에서는 오정곤 행정과 행정계장, 박병하 순창읍 부읍장, 신현수 의회사무과 의사계장으로 이동 등 74명이, 7급 이하 37명도 자리이동 했다.
이어 이구연 전 기획실장, 한상철 전 주민복지실장, 한경엽·설인환·김종태·호창성(이하5급), 임강호·이용옥·김휘식·이재홍(이하6급) 등 11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이번 인사와 관련 군 관계자는 “승진 인사는 후보자 명부의 법정 배수범위 이내에 포함되는 자 중에 이루어졌으며,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렬별·성별 차별 없이 업무추진성과, 근무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를 두고 군 내부의 평과 외부의 평가는 일정부분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급승진 인사, 본청과 면단위 직원들 간 안배 등에 대해 ‘적절·부적절’ 관련 상반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 내부에서는 “4·5급승진은 이른바 연공서열(?)을 감안한 적절한 인사였다”는 평이 나오는가 하면, 6급승진에 대해서는 “본청근무자들에 비해 읍면직원들은 소외받은 것 아니냐”는 일부의 부적절 의견도 있다.
이어 지역사회 일부에서는 “연공서열을 중시(?)한 인사는 직원들의 능력발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자칫 공무원 조직사회의 안일한 근무자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본청근무자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적용한 모양새가 있어 읍면직원들에게는 소외감을 들게 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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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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