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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파이팅데이, 학생들에게 활력을!

제일고 학부모회, 학생들에게 떡과 음료 나눠주며 파이팅 외쳐

2019년 06월 20일(목) 11:14 [순창신문]

 

‘아자아자 파이팅’, ‘기쁨 가득 사랑충만 제일고!’, ‘얘들아 힘내’
‘떡 드시고 힘내세요’, ‘주먹불끈 파이팅’,‘언제나 우리는 네편’

ⓒ 순창신문



이른 아침부터 제일고등학교 교정이 각종 피켓들로 북적였다.
제일고 학부모회(회장 박수진)가 지난 18일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힘내라는 메시지를 제일고 교정 가득 전했다.
학부모회 회원 20여명은 새벽 일찍부터 꿀떡을 일회용 컵에 담고, 음료수를 준비하는 등 부산하게 움직였다. 아침 7시 30분까지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기 위한 것.
일명 ‘파이팅데이’는 제일고 학부모회만의 특수화된 시책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첫해 ‘허그데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허그를 통해 엄마들이 힘껏 안아주고 사랑을 전했다. 때로는 쑥스러운 아이들은 안기조차 어색해 살짝 비켜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지난해 미투로 세상이 시끄러워지자 학부모회에서는 ‘파이팅데이’로 이름을 바꿔 진행했다. 안아주는 것도 좋지만 손뼉을 치며 파이팅을 외치는 것이 아이들에게나 엄마들에게나 뭔가 활력을 주고 좋았기 때문이다. 공부에 지치고, 교우관계, 학교생활에 지쳐 등교조차 힘들어 인상 쓰는 아이들도 파이팅데이 만큼은 활짝 웃게 된다. 엄마들이 출입문 앞에서 간식을 주며 손을 팍팍 들어 파이팅을 외치자는데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
학부모들은 그런 아이들이 재밌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며 파이팅을 힘껏 외쳐댔다.
이날 하루만큼은 제일고 교정이 온통 웃음으로 물들고, 파이팅으로 활력이 넘치는 기쁜 날이 됐다.
특히 이날 음료는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운영하는 1학년 학생 이진영의 엄마 박은화씨가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박수진 학부모회장은 “날씨도 맑고 아이들의 표정도 해맑고, 준비한 엄마들의 표정도 밝아서 이날 하루 기쁨이 충만한 하루였다”면서 “아이들이 엄마들이 준비한 떡과 음료를 먹고 더욱더 힘내서 수능도 잘보고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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