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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초등학교, 미래의 꿈 찾아 Go! 신라의 문화 찾아 Go! G0!

2019년 05월 22일(수) 16:2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쌍치초등학교(교장 남상길) 3-6학년 학생들은 8일부터 10일까지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어울림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대구와 경주로 진로·역사문화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첫째 날에는 대구 EBS리틀소시움에서 제빵, 진료, 네일아트 등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대릉원에 있는 천마총을 관람하며 천마총의 유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에는 별을 관측하기 위해 높이 쌓은 첨성대와 통일 신라 왕궁의 별궁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사용했던 동궁과 월지를 관람하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드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우리 문화의 최고 걸작으로 뽑히는 석굴암과‘부처의 나라’라는 의미를 지닌 불국사에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석가탑과 다보탑을 보았으며, 해설사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조상들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경주월드에서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니 2박 3일이 금방 지나갔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상길 교장은 “체험이 곧 배움이라는 생각으로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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