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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 농촌문화학교 체험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군, 장(醬) 담그기 문화 알리려는 노력 계속…발전방향 등 모색도

2019년 05월 09일(목) 16:31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장 담그기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군이 지역사회의 역량강화에 나섰다.
군은 장 담그기 체험을 주요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전통장 농촌문화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프로그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고추장민속마을 기능인을 비롯한 해설사, 농촌체험 참여농가들이 참여해, 체험 운영자의 마인드 함양 및 해설기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위생 및 안전, 체험운영 모범사례 등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참석자들간 피드백 교육도 병행해 전통장 농촌문화학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통장 농촌문화학교는 군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한 순창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초등학교에서 체험을 위해 순창을 찾고 있는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재건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전통 장 담그기 문화는 선조들의 위대한 유산으로 보존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장류의 본 고장인 순창군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끊임없는 피드백으로 체험 프로그램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통장 농촌문화학교 참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0여팀 4,500여명에 이른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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