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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초·중학교 형님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도란도란 독·서·여·행

2019년 05월 02일(목) 15: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구림초·중학교(교장 김선권)는 지난달 24일 수요일 1교시에 초·중학생이 함께하는 독서시간을 가졌다. 구림초·중학교는 작년 4학년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초중연계 독서시간을 확대하여 2019학년도에는 1-3학년 대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교시 국어교과 시간을 활용해 초·중이 연계한 독서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4월 24일 첫 출발을 시작하였다.
구림초·중학교는 지난해 말 도서관 현대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고, 교수-학습 공간으로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학습의 장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해 친숙함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서관 관리 및 다양한 독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초·중 연계 도란도란 독서여행을 위해 초·중학교 각각의 도서 담당 교사들이 사전협의를 하고 초등 1-3학년 학생들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의 성별 및 성향 등을 고려해 1대1로 학생들을 매칭하여 실시하였다. 24일 수요일 1교시 도서관에 모인 초·중학생들은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함께 읽을 책을 고르며 각자의 독서 성향이나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중학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책 제목을 보며 모르는 글자를 가르쳐 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듬직한 선배로서의 역할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림초 1학년 강초현 학생은 “중학교 오빠가 읽어준 종이 봉지 공주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더 많이 읽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빨리 다음 수요일이 오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공동체 안에서의 자아실현과 더불어 학교생활에 대해 자신의 역할과 책임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였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정서적 안정감과 바람직한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 달 부터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란도란 독서여행도 병행 실시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행사에 참여하는 학부모들이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의 매력,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대하는 방법들, 그림책 내용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구림초·중학교 김선권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을 자주 찾아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며 때로는 쉬기도 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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