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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정비 민관 손잡아야

2019년 04월 11일(목) 10:27 [순창신문]

 

새봄맞이 금산,대모암,귀래정 대동산.강천산을각광 받고 있는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민간과 손잡고 등산로 정비 등 사업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군이 마련한 지역의 대표 산을 돌아보는 행사도 참가자들이 넘쳐나고 있다며 군과단체가 등산로 정비와 산행코스 개발 등에 민간과 함께 직접 나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본격적인 행락 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 등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지난겨울 견디지 못해 꺾이거나 쓰러진 나무들이 등산로와 산책로 주변에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된 체 남아있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모자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문제다.
군은 지난해 300만여명을 훨씬 웃도는 관광객이 다녀갔다는 통계를 발표했었다.
군이 올해 군정목표인 500만관광객 유치를 달성하려면 본격적인 행락객을 대비한 공원관리및등산로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할때다.
순창의 명산 강천산과 곳곳에 유명산 이미지에 상당한 훼손과 실추가 우려된다는 지역민들의 지적을 불식시킬 군의 발 빠른 관리대책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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