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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인도 위 불법주차 ’단속 안하나

인도 위 불법주차 만연, 주차장 확충 및 강력단속 해야

2018년 12월 05일(수) 16:4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시내 전역에서 인도 위 불법주차가 기승을 부리며 주민 불편이 이어지자 손 놓고 있는 단속기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부족한 주차공간도 문제지만 운전자들의 비양심적인 행동과 이를 단속하지 않는 관계기관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주민 한아무개 씨는 “불법주차행위가 그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관계기관에서 묵인이나 용납이된다는 것 아니냐”며 “보행자들을 위한 인도를 만들어놓고, 사후관리가 안되니 인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인도파손 시 또다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면 혈세낭비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주민은 “상습적으로 불법주차를 일삼는 운전자들로 인해 정작 보행자들이 차도로 내몰리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주차장 확충과 운전자들의 군민의식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인구증가에 따라 자동차 대수가 증가하면서 주차장 부족으로 주민불편과함께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교통단속과 계도 홍보를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부족한 시설에 대해서는 군및 관련기관과 협의해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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