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05 | 05:03 오후

섬진산악회 제23회 순창군..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정치

도정

행정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토론방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용호 의원 국회서 1인 시위...“소외된 지역 예산 보장하라”

지난 3일 여야3당 원내대표 만나 예산안 심사과정 공개 촉구

2018년 12월 05일(수) 16:2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깜깜이’식 예산안 심사를 반대하고 소외된 지역 예산을 배분할 것을 촉구하면서 국회 1인 시위에 나섰다.
국회 예산안 처리가 법정시한을 넘기면서, 470조 5천 억원에 달하는 2019년도 ‘슈퍼 예산’이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예결위 간사 등 극소수로 구성된 소소위에서 비공개 심사되는 것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소소위는 국회의 공식 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회의 내용 등이 언론에도 공개되지 않고, 속기록도 남지 않는다.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국회 예산심사 방식을 두고 국회의원이 직접 반대 시위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의장-원내대표 회동이 열리는 국회의장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며 홍영표·김성태·김관영 여야3당 원내대표와 만나 이 같은 뜻을 전달하고, 소외된 지역 예산을 보장할 것과 증·감액 각 단계와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일요일인 2일 예결위 소소위가 진행되고 있는 국회 본청 3층에서 밤 10시가 넘도록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용호 의원은 “오래 전부터 ‘쪽지 예산’, ‘카톡 예산’ 등 말이 많았는데 변하는 것이 없다”며, “밀실 심사를 하다보면 내년도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기는 게 아니라 힘 있는 일부 의원들만 증액 잔치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적폐”라고 지적했다.
또 이 의원은 “국회의원 대부분은 지금까지 예산안 심사가 이렇게 진행돼 왔으니 의례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이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꼭 필요한 지역 예산이 부당하게 뒷전으로 밀리는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량 재가설 중 붕괴 사고 발생.....

최영일 도의원, 214억 7천만원 예산..

‘도 넘은 인도 위 불법주차 ’단속..

군, 행복주택‘안전기원제’로 신호..

이용호 의원 국회서 1인 시위...“..

고추장 익는 마을 최광식 대표, 마..

내년도 병충해 없는 벼농사 사전 준..

행복누리센터 조성 순조…구)보건의..

동계면, 지역사회단체들 사랑 나눔 ..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순창..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김명수
mail: scn21@chol.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