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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산지역에 귀농귀촌 정책 알리는데 힘 쏟아

2018년 11월 29일(목) 16:45 [순창신문]

 

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도시민 유치에 힘을 쏟았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유기농·친환경 관련 시장규모의 확대는 물론, 농촌에서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귀농귀촌이 하나의 트렌드로 잡아가고 있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군은 기존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부산과 인근 광주에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또한 수도권 위주의 홍보활동에서 벗어나 부산지역을 찾아 귀농귀촌 정책에 힘을 쏟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고 자평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결과 순창은 이미 청정지역으로, 강천산과 고추장 민속마을이 널리 알려져 있어 대다수 상담을 받은 도시민들이 다시 한번 가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양환욱 귀농귀촌협의회장은 “수도권을 벗어나 참여한 부산 박람회도 도시민의 높은 호응도를 보여 순창을 동경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더욱더 순창 알리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수도권 지역 홍보는 물론 부산이나 광주, 기업 등을 찾아가 맞춤형 정책설명을 하는 등 인구 4만명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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