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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청춘학당 졸업여행 한옥마을로 다녀왔다

2018년 11월 08일(목) 10:2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설레임으로 아침 일찍 나선 전주 나들이, 7080청춘학당 여고생들의 졸업여행 날이다.
전주에 도착해 교복집 앞에 들어서자 학생이 된다는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교복을 갈아입었다. 교복을 입은 청춘학당 학생들은 어디 흠잡을 때 없는 천상 여고생들이었다.
한옥마을 거리에 나선 우리 학생들을 본 관광객들이 여기저기서 환호성을 쳤다.
“어머! 너무 예쁘세요!”, “어머! 너무 멋있으세요!” 여기저기서 쳐다보는 시선들, 박수를 쳐주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 어머님들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어 주신다. 우리 청춘학당 학생들 연예인이 되는 날이었다.
다리가 아파 유모차를 끌고 가는 할머니 학생도 있었고, 지팡이를 짚고 가는 학생도 있었지만 당당하게 한옥마을을 거닐었다.
졸업을 위한 개인사진을 찍으며 예쁜 포즈를 다 지으신다. 오늘 모처럼 부부학생이 참여해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졸업여행을 다녀오신 후 90이 넘은 박순영 어머님은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선생님들 얼굴이 떠올라 약 먹고 집을 나섰다. 한옥마을 가기로 약속 했기에! 교복입고 다닐 때 여러 사람 시선을 받으며 유유히 걷는 우리 마을 7080청춘학당 노인들이 다닐 때 마음이 흐뭇하고 즐거웠다.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경험 얻고 와서 고마움을 누릴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후기 글까지 써오셨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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