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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대구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돼야

2020년 11월 25일(수) 16:18 [순창신문]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남부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달빛 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을 위해 지역발전을 통한 신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박사는 이어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낙후지역의 발전기회를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을 연결한 ‘남부경제권’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남북 위주의 철도망 구축에서 탈피하고, 동서축을 중심으로 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지역 간 균형있는 국가 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박사는 또 “1~3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달빛내륙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는 경제성보다는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이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로 부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패널들이 수도권 중심의 국토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동서축 철도건설의 필요성과 문화·관광교류 측면의 파급효과 등 남부 경제권 형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달빛내륙철도 경유 지방자치단체장, 광주와 대구지역 및 경유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광주와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두 “경제성이나 수요 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정책성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내년 6월에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되고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203.7㎞ 구간을 고속화철도를 통해 최고 시속 250㎞로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조원대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인 이 사업은 최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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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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