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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지도감독 소홀, 주민 피해 최소화 해야

2020년 11월 19일(목) 10:57 [순창신문]

 

관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공사장에 대한 지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등 시급한 대책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한 공사현장에서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인도에 철근 등을 쌓아 놓고 장기간 공사를 강행 하고 있어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불편과 사고위험을 안고 있다.
특히 이곳 공사현장 도로는 대형차량 운행이 빈번한 도로로 보행자들이 도로로 보행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또한 신축공사장에서는 토사를 쌓아 놓고 방진망으로 덮어 놓지 않아 바람이 불때면 인근 주민이 비산먼지로 인해 피해를 호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도 진행중인 건축공사장에서는 인도에 불법으로 자재를 쌓아 놓고 공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 졌으며, 진행중인 공사는 세륜시설이 설치 돼어 있지만 공사장주변 도로가 흙으로 엉망이 되어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관내 공사장에 대한 군의 지도 관리가 허술하자 “일부 공무원들이 바뻐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으며 “공직자들의 기강이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주민까지 있는 실정이다.
관계 공무원은 “공사장을 지도 단속하는 인원이 군내 단 한사람뿐이라 공사장의 파악조차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라며 “민원이 발생해 주민들의 항의 전화가 오기 전에는 조치를 취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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