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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순창장류축제, 핵심인 ‘장류’로 성공 이끈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대표프로그램의 변화 물결

2019년 09월 04일(수) 11:02 [순창신문]

 

제14회 순창장류축제가 핵심인 ‘장(醬)’을 부각하여 장류고장 순창의 지역대표성을 강화한다.
군은 지난달 28일 2019년 제3차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국)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축제의 성공적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군과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눈에 띄는 사항은 장류 소재를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의 새로운 구성이다. 이날 축제추진위원들은 장류축제라는 축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순창장류축제의 핵심인 ‘장’을 토대로 한 순창고추장 만들기를 기획했다.
이는 종전 장류주먹밥 모자이크를 “도전! 다함께 순창고추장 만들자!”로 변경하고 다함께 아이들과 가족들이 축제장에서 고추장을 만들며, 고추장에 만들기에 대한 교육효과는 물론 체험에 축제만이 갖는 즐거움과 오락성을 가미하여 ‘장류’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이에 그치지 않고 체험을 통해 자신이 만든 고추장을 다음 해 축제에 돌려받는 타임캡슐 방법을 적용하여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종전 2018인분 떡볶이 만들기를 `지상최고의 떡볶이 오픈파티`로 변경한다. 전국의 숨겨진 떡볶이 맛집들을 초청하여 축제기간 떡볶이 거리를 상설로 진행하고 축제 둘째날인 19일 11시에는 부무대앞에서 맛집들이 떡볶이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고 시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는 전략이다.
우리 전통소스인 장류를 테마로한 축제인 만큼 장류소스 숯불구이 체험존 등 순창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개선, 강화해 순창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장류 댄스 경연대회 유치 등 올해 달라지는 축제의 주요 내용들을 공유하고 세부실천 계획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펼쳐진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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