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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사거리-순창교회 구간 불법 주정차 단속해야

차도로 내몰린 보행자

2019년 09월 04일(수) 10:57 [순창신문]

 

ⓒ 순창신문



터미널사거리-순창교회구간 불법 주정차로 내내 몸살을 앓으면서 상습 교통체증으로 인한 민원이극에 달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군에서는 교통혼잡 및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해 불편했던 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보행권 확보를 위하여 불법주정차단속을 실시 선진교통문화정착위해경찰과합동으로단속을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들은 급기야 상식을 벗어난 혼잡한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견인차 도입을 거론하는 것으로, 군이 불법 주정차 견인제도를 시행, 주정차 혼잡구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터미널사거리-순창교회구간 불법 주정차로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주정차 혼잡구간은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개인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등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도로의 기능을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곳 일대는 무분별한 상습 주정차로 매일처럼 도로 기능이 상실되면서 통행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교통정비나 단속의 손길은 아예 손을 놓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게다가 도로 양쪽에 들쭉날쭉 주차한 차량들에 도로가 잠식당해 차량간 접촉사고등 빈번, 매일같이 운전자들간에 잘잘못을 따지는 고성이 오가는 등 교통지옥이 따로 없는 실정이지만 군과 교통당국의 관심과 대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이다.
이같은 터미널사거리-순창교회구간 불법 주정차로 살인적 교통 혼잡에 대해 대다수 주민들은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해당지역 상가는 물론 행정과 경찰 등 어떤 곳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며 ”사정이 이렇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문제의 도로구간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견인차를 운영해 해결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또한 도로일원에 설치된 과속 방지턱 때문에 차량파손 소음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 주변상가 주민들은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주변상가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직원들은 소음공해로 생활에 지장이 많다고 하소연하고 관계기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의 법규준수가 문제해결 방안일 것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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