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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 강천산 진입로 4차선 확포장사업 예산확보 전력

국지도 55호선 확포장에 사활을 걸고 수십차례 중앙부처 방문

2019년 08월 14일(수) 14:10 [순창신문]

 

ⓒ 순창신문



황숙주 군수가 올초 국도21호선 도로시설개량사업(쌍치면 밤재구간)을 예타면제 사업으로 성공시킨데 이어 이번엔 국지도55호선 확포장사업의 예산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국지도55호선 확포장사업은 황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내장산~강천산~순창고추장마을~지리산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를 현재 왕복 2차선에서 4차선 확대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더욱이 이 도로가 강천산을 관통하는 주요 관광로드로 팔덕 수변지개발사업부터 수(水)체험센터, 관광호텔건설 등 인근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500만명 관광객 유치`에 교두보가 될 전망이어서 도로 인프라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에 황 군수는 민선 6기 재임시절부터 국토연구원, 국토부, 기재부,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에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4차로 확장, L=9.0km)이 선순위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특히 올해만 십여차례 가까이 국토부 등 관계기관 방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도내 정치권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군은 덧붙였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예산확보에 성공할 경우 관광객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강천산 관광휴양단지와 기업유치 등 민간투자 촉진, 관광산업 일자리 확대 등의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또 건강과 장수, 장류사업 등 순창군의 주력 핵심산업과도 연계되는 유·무형의 많은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어 군이 이번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황숙주 군수는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동시에 도내 정치권을 포함하는 인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에 이번 사업을 선순위로 반영시켜 순창군의 성장동력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도 건의 국지도 사업 12개중 제 1순위로 순창-구림간(강천산 진입도로) 국지도 55호선을 선정해 국토부에 정식 건의한 상태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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