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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2019 학생 기사쓰기 경진대회 개최

초·중·고등부 학생 25명 대회 참여 성황‥심사위원 위촉 심사 공정성 기해
금상‥초등부 최아라(구림초5), 중등부 박민서(동계중2), 고등부 이수아(제일고2)

2019년 12월 05일(목) 16: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신문사 주최 「2019 NIE 활성화를 위한 초·중·고 학생 기사쓰기 경진대회」가 지난달 28일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생 기사쓰기 경진대회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순창신문사 주관, 언론진흥재단과 순창교육지원청 후원으로 관내 초·중·고 재학생 25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본사 방침에 따라 초·중·고등부로 구분하여 진행된 대회는 참가학생들이 자신의 구미와 장점에 맞춰 쓸 수 있도록 별도의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자율주제’를 정해서 참가자 자율에 따라 스트레이트나 칼럼형의 기사를 선택해 쓰도록 했다.
자율주제 부여는 참가학생들의 쓰기 부담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학교생활 및 가정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겪어왔던 ‘학교 또는 집에서 본 것 들은 것, 학교생활 중 정규수업이나 특강 등, 체험 및 봉사활동 참여 수기 등 일상의 체험들’을 기사쓰기 형식으로 옮겨보도록 유도했다.
채점기준(100점 만점)은 기사쓰기 일반적 적용원칙에 따라 ‘제목과 원문 구성력, 6하원칙 준수, 원고지 띄어쓰기 및 철자법 준수, 전달력’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고, 이에 따른 평가점수를 부여 산정해 수상자를 가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외부인사로 심사위원 3명을 위촉해 채점 등에 공정성을 기했다.
본사 김명수 대표이사는 “이번 신문 기사쓰기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혀온 지식과 경험 및 체험 등을 바탕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자신의 생각과 접목해 사실적인 글로 표현한다면 학업에도 큰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독려하며, “이 기회를 계기로 신문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가는 알찬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점은 대회를 마친 후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시상은 초·중·고별로 각각 금상과 은상, 동상 각각 1명씩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참가학생 전원에게 장려상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 순창신문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구림초 최아라(5학년) 학생이 금상(순창교육장상)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윤다영(중앙초 6학년) 학생, 동상은 김보민(순창초 6학년) 학생이 각각 차지해 순창신문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 순창신문



▲중등부에서는 동계중 박민서(2학년) 학생이 금상(순창교육장상)을 차지했고, 은상은 순창북중 박지민(2학년) 학생, 동상은 구림중 박건영(3학년) 학생이 차지해 순창신문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 순창신문



▲고등부에서는 제일고 이수아(2학년) 학생이 금상(순창교육장상)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순창고 조강익(2학년) 학생, 동상은 순창고 이지범(1학년) 학생이 차지해 순창신문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초·중·고 금상 수상작


ⓒ 순창신문



제일고, 서울대 프로네시스와의 나눔교실
‘순수’ 순창제일고와 수줍은 5박6일
제일고등학교 2학년 이 수 아

지난 8월 5일부터 8월 9일, 순창제일고등학교에서는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과 함께하는 여름 나눔교실이 열렸다. 박서범(서울대 사회학과 2014학번) 외 19명의 나눔교사와 순창제일고 12학년 80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순수’(‘순’창제일고와 함께하는 ‘수’줍은 5박6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나눔교실에서는 공부법·진로·토론·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첫째 날에는 서로의 어색함을 풀어줄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부터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공부법 프로그램은 나눔교사들이 각각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 당 피피티(프레젠테이션)와 자료집을 준비해 발표한 뒤 학생들이 활동지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진로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 활동, 학과박람회, 시간관리 비법, 모의면접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사고력 향상을 위한 세다토론(교차조사 토론)은 학생들이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에 창의력 게임, 모의주식, 한국사 골든벨 등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루함을 해소했다.
사실상 마지막 날이었던 다섯 째날, 레크레이션을 끝으로 5박 6일 여정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효림(제일고 2학년)학생은 나눔 교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광희 (서울대 환경재료학과 2018학번)나눔교사 또한 “아직 꽤 많은 시간이 있으니, 후회 없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모두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진학 진로에 있어 도시지역에 비해 여러 환경이 부족하고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서, 이번 나눔교실은 나눔교사와 학생 모두를 충족시키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호응했다.

ⓒ 순창신문



학교에서 떠나는 특별한 체험학습
동계중학교 2학년 박 민 서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동계중·고등학교에서는 2박3일간 지리산으로 떠나는 정신수양 프로그램, 일명 멘탈파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산을 오르는 활동을 통하여 정신력이 강화됨으로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멘탈파워’에 참여했던 중학생 정모양은 “산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보내주니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중간중간 오르막길이 나올 때마나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픈 마음이 생기기도 했지만, 점점 강해지는 정신력과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그런 생각을 잊게 해주었다. 다시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내었다.
멘탈파워는 동계중·고등학교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학교측은 “내년인 2020년에는 지리산 코스를 쉽게 완주하는 일부 학생들을 위하여 설악산 코스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신문



구림 작은 예능발표회
꿈과 감동이 있는 구림 작은 예능발표회
구림초등학교 5학년 최 아 라

구림조등학교는 지난 11월 1일 금요일 본교 둥지관에서 구림유·초·중학생들이 함께 모여 구림 작은 예능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림유·초·중학생들이 자신감있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만들어 가는 자리엔 가을걷이로 인해 바쁜데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오셨다.
1학년 아이들이 귀여운 첫인사를 마치고 다음 순서로 중등 락밴드부의 신나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여행을 떠나요’, ‘신용재’, ‘안녕하세요’ 등의 신나는 음악들로 듣는 사람들을 가을추억 여행으로 안내하였다. 귀여운 유치원 동생들의 공연엔 가만히 서 있기도 하다가 자신만의 춤을 추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에 인해 배꼽빠지는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우리 전통의 멋을 살린 사물놀이, 아이들이 직접 출연한 ‘혹부리영감’연극 등 여러 가지 다채로운 공연들로 무대를 꽉꽉 채웠다.
이번 구림 작은 예능발표회에 참여한 구림초 박은별 학생은 “제가 참여한 멋진 공연들을 부모님께 보여주니 제 자신이 뿌듯했고 다른 공연들 중에서는 6학년 언니, 오빠들이 보여준 피날레 공연이 엄청나게 멋진 서커스 공연을 보는 기분이였어요.”라는 소감을 밝히며 내년 예능발표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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