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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주차장 두고 도로에 주정차

공용주차장 외면, 도로 주차 왜

2019년 06월 20일(목) 10:27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순창읍 일원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공용주차장 개설사업으로 읍내 시가지 및 주택가 주차공간이 크게 확충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개선되면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군은 읍내 5일시장주차장, 건강증진센터앞, 군립도서관앞.구)승리반점, 마을금고옆, 영화산책 등 공용주차장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와 함께 밀집주택가 주민 생활편의를 크게 개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작 공용주차장을 외면한 채 여전히 도로변 주차를 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아 클린순창에 걸 맞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며칠간 읍 일원 공용주차장 여러 곳에 대한 주차 실태를 조사한 바, 바로 옆에 공용주차장을 두고도 버젓이 길가에 주차하는 사례를 쉽게 목격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잠깐 주정차 하는 정도가 아닌 장기주차 차량도 상당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공용주차장 등에는 주차공간이 꽤 많이 비어 있음에도 굳이 바로 옆 비좁은 도로변에 줄줄이 주차한 차량들이 보이는 등 교통관련 준법의식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주민정씨는 군이 공용주차장을 많이 만들어도 주민 의식이 나만 편하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 편의주의가 팽배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아니냐 면서 주민들의 교통관련 준법의식없다고말했다또 주민 이씨는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도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자신의 목적지 도로변에 주차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다면서 군민의 세금으로 애써 조성한 공용주차장들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계도 및 홍보를 통한 이용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군이 읍내 주요사거리 대로변에 대한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와 함께 불법주정차 수시 단속에 나서면서 시가지 상가일원 도로변의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문제는 거의 해소됐으며 상가주변 공용주차장 이용률도 비교적 높은 실정이다.
공용주차장은 상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군이 많은 예산를 들여 조성했으나 주차공간이 부족한데다 운영마저 무료로 하다 보니 밤샘·장시간 주차 차량이 대부분이어서 인근도로는 불법주차로 여전히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입간판이나 안내판도 없는 상태여서 이용하는 고객들도 공용주차장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주변상가 이 모 씨는 “많은 예산을 들여 고작 몇대가 주차하는 주차장을 만든 것으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도대체 공용주차장을 만들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또한, 주변상가 주민들은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면서 야기된 장시간 주차 하는 차량들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했다.
주변 상가 김 모 씨는 “아침부터 빈 주차면이 거의 없어 상가 이용객들이 주차를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주차장이 밤샘·장시간 주차하는 차량이 대폭 늘었고 주차면도 크게 부족해 도로변 불법주차가 일상”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일각에서는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밀집주택가 주변에도 주정차 금지구역을 설치하고 공영주차장 이용을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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