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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폭행 사망케 한 10대 4명 자수

4명이 돌아가며 마구잡이 폭행, 숨지자 방치하고 도주
순창경찰서, 사고 이틀 후 10일 저녁 10시 반경 자수해 와

2019년 06월 13일(목) 11:33 [순창신문]

 

광주에서 직업훈련학교에 다니던 중 만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하고 도주한 10대 4명이 사고발생 이틀만에 순창경찰서에 자수했다.
특히 폭행치사 혐의가 있는 이들 중에는 순창출신 학생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순창경찰서는 11일, 광주광역시 한 원룸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후 해당 장소를 나와 순창으로 도주해 이틀 후인 10일 오후 순창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한 10대 학생들을 광주지방결찰청 북부경찰서 강력수사팀에 인계했다고 밝히고, 이들 학생 중에는 순창출신 학생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광주지방경찰청 북부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19)군 등 10대 4명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저녁 배달음식을 함께 시켜먹고, 다음날 오전(새벽) 1시부터 숨진 B(18)군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주먹과 발길질로 얼굴·배 등을 수십차례에 걸쳐 계속해서 무차별 폭행을 가해 B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을 쉬지 않자 A군 등은 심폐소생술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B군은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들 4명은 함께 원룸을 빠져나와 렌터카를 이용해 순창으로 도주해 이틀을 지내다가 사건발생 이틀 후 뒤늦게 순창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것.
순창경찰서에 자수한 A군 등이 “광주 북구 두암동 원룸에 친구 시신이 있다”고 당시 진술한 내용을 순창경찰로부터 전달받은 광주지방경찰청 북부서는 해당원룸에 방치된 시신을 확인하고, 이들 학생 4명의 신병을 확보해 광주로 압송,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 북부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이들 4명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A군 등 4명은 지난해 광주 소재 한 직업학교에서 만난 B군을 데려와 올해 3월부터 한 원룸에서 같이 생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후 A군 등은 B군을 심부름을 시키고, 상습폭행 한 것으로 조사에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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