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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방축 입체교차로 공사 ‘순탄하게 진행 중’

2018년 11월 29일(목) 16:07 [순창신문]

 

ⓒ 순창신문



금과면민들이 국도 24호선 담양~순창 도로확포장공사 구간 방축마을 앞 방축입체교차로 변경 설치 공사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당초 일반 사거리로 건설하려던 계획이 “통행 불편은 물론 농촌지역이라 대형 농기계 통행이 잦고 사고위험이 높다”며 “입체교차로 설치해 줄 것”을 줄기차게 건의·요구해온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 시행사측은 설계변경 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년여 동안 진행된 주민들의 줄기찬 요구가 받아들여진 건 금과·풍산면내 33개 단체 대표가 참여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금과면민 대표 6명이 익산국도관리청과 면담, 당시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장명균 순창군 부군수, 최영일 도의원, 군청 안전건설과장 등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의 줄기찬 노력을 기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군은 입체교차로 설치에 드는 소요사업비 20억여원 가운데 절반인 10억여원을 군비로 부담하겠다고 나선 것도 크게 기여했다.
이 교차로는 실제로 국도 24호선과 지방도 730호선의 교차구간으로 2006년도 설계용역 당시평면교차로로 설계됐었다. 공사 초기 2011년 2월부터 주민들은 시공사에 변경을 요구했고, 2015년 4월에 순창군도 익산청에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았었다.
금과방축마을 입체교차가 마무리공사가 한창 진행되면서 이른 시일 내 준공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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