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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협력위원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단 행사 성료

2018년 11월 01일(목) 16:16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28일 2018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단 운영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국방문행사는 순창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사회 정착에 남다른 모범을 보이는 1가정을 선정하여 가족과 함께 경찰관, 보안협력위원이 동행 친정을 방문하여 가족친지연회를 열어주고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모국방문의 영광을 안게 된 이주여성은 순창군 인계면에 거주하는 이씨(필리핀, 53세)로 1998년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였으며 남편과 사별 후 2남을 홀로 키우며 우리의 미풍양속을 실천하는 이주여성으로 모범이 되어 올해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4일 ~ 28일까지(4박5일) 필리핀 보홀 고향에서 진행된 모국방문행사는 경찰관 2명과 보안협력위원 9명이 함께 모국방문길에 올라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필리핀 현지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냉장고)을 구입하여 기증하고 친인척을 초대하여 연회를 베푸는 등 한국 경찰의 봉사상을 인상 깊게 심어 주었다.
이씨는 “오랜만에 고향에서 가족들과 짚라인도 타고 초콜렛 힐도 가보는 등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의 친정아버지 후시씨는 “딸을 한국으로 시집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경찰관 등이 고향에 보내주고 현지까지 직접 방문하는 등 딸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정말 고맙다며 웃음꽃을 활짝 피었다.”
특히, 이번 모국방문단은 처음으로 다문화가정에 초대되어 필리핀 전통음식인 “레촌” 등을 대접받아 모국방문 참석자들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
이번 모국방문단 운영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유재만 위원장은 “매년 행사를 개최하는데 가족과 친지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국방문 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김태형 서장은 모국방문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 것을 보고 “정말로 고생이 많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주여성들에게 참다운 봉사를 한 것 같다.” 또한 “앞으로도 순창지역 다문화이주여성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모국방문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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